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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중문학 - 두시 언해(杜詩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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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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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학 - 두시 언해(杜詩諺解))

귀안(歸雁)
보 왯 萬里(만리) 옛 나그네1)
亂(난)이 긋거든 어느 예 도라가려뇨
江城(강성)에 그려기
너피 正(정)히 북으로 라가매 애 긋노라2)

春來萬里客 춘래만리객
亂定幾年歸 난정기년귀
腸斷江城雁 장단강성안
高高正北飛 고고정북비

봄에 와 있는 만 리 밖의 나그네는
난이 그치거든 어느 해에 돌아갈까
강성의 기러기가
똑바로 높이 북쪽으로 날아가니 애를 끊는구나.

감상의 길잡이
봄이 되어 기러기는 북쪽으로 날아가는데 난리로 인해 시인은 고향을 두고도 돌아갈 기약이 없다. 기러기에 시인은 봄이라는 계절에서 남모를 향수를 느끼고 이러한 서글픈 정한을 철새인 기러기에 첩첩이 실어 읊고 있다
이 시의 묘미는 1, 2구에서 보여 준 직서적인 자기 심상의 표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망향의 아픔을 언외(言外)로 투영시킨 3, 4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정북으로 날아가는 기러기는 바로 작자의 망향의 시심이 응축된 매개물인 것이다.

core 정리(arrangement)
연대 : 두보가 53세(764년) 때 피난지인 성도에서 지음
제재 : 기러기
주제 : 향수
출전 : `分類杜工部詩諺解` 중간본 권 17…(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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