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건축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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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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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건축가들 중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사람 첫 번째 사람은 프랑크 로이드 라이트였다.
열심히 준비 하였습니다. 내가 전에 읽었던 ‘건축의 history(역사) ’에 현대건축물의 사진 중 이 분의 건물은 아주 인상깊었기 때문일것이다 그 건물은 낙수장 이라고 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의 공간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니! 정말 탄성을 자아내는 집이다. 낙수장은 라이트가 69세 되던 해에 완성되었다. 그래도 아직까지 덜 읽은 기분이다.
그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사람은 건축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극히 알고 있는 안토니오 가우디이다. 흰색의 나선 모양으로 부드럽게 확장되어 가는 깔때기 모양이 이 화랑에 들어선 관람객이 먼저 승강기를 이용해 위층으로 올라간 후, 그곳에서부터 나선 모양의 내부 램프를 통해 내려오면서 벽면에 전시된 그림을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도서실에 과연 그런 책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일것이다 다행히도 그 책은 文化(문화)라는 책꽂이에 꽂혀 있었고 난 단숨에 그 책을 꺼내 가져왔다. 정말 대단하다.내가좋아하는건축가베스트4 , 20세기 건축산책공학기술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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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래희망이 건축가이기에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분의 건축물을 볼라치면 무슨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생각나게 할만큼의 상상의 세계에 빠져…(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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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준비 하였습니다. ‘폭포 위의 집’낙수장은 푸른 하늘과 숲과 물 사이에 인간의 공간이 폭포 위에 세워져 있따 보통 물이 흐르는 것을 막아 짓지만 라이트는 막지 않고 그 위에 집을 지어 자연상태 그대로를 유지하였다.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처음엔 걱정을 하였다.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작품은 구겐하임 미술관이다. 나는 라이트의 자연과 하나가 되는 면을 닮고 싶다. 나는 이 책을 4번 정도 읽었다. 곡선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유기적인 건축을 만들고자 했던 라이트의 모습을 본받고 싶다. 처음엔 책이 어려울 것 같아 걱정도 했지만 표지도 좋고 내용에 사진이 많은 것을 보고 의외로 흥미롭고 신기하게만 보이는 것들이 있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나에게 내가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많은 외국 건축가들을 처음 접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