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익과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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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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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통치자뿐만 아니라 죽은 통치자의 생일까지 공휴일로 하고 있는 나라는 세계에서 북한과 日本 두 나라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왕의 존재를 인정하는 입헌군주제의 국가에서 볼 수 있는 제도라 별로 이상할 것 없습니다만 이미 죽은 천황의 생일까지도 공휴일로 삼고 있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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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익과 천황
최근의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사태뿐만 아니라 일본 각료들의 망언이나 야스꾸니신사 참배문제가 신문에 대서특필 될 때, 독도의 영유권 분쟁이 터져 ... , 일본의 우익과 천황사범교육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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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日本 history(역사) 교과서 왜곡 사태뿐만 아니라 日本 각료들의 망언이나 야스꾸니신사 참배문제가 신문에 대서특필 될 때, 독도의 영유권 분쟁이 터져 나올 때 우리는 ‘우익’ 또는 ‘우경화’라는 단어를 떠올립니다. 또한 日本 의 공휴일을 살펴보면 일반인들의 일상생활에 日本 의 왕이 얼마나 깊숙하게 녹아들어 있는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최근의 코이즈미 총리의 방한에서도 과거사의 잘못을 서로 반성하자고 발언을 하여 책임을 줄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日本 은 과거사에 대한 국가적인 반성의 행동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의 잘못을 미화하고 정당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현 아키히토 천황의 생일인 12월 23일이 ‘천황탄생일’로써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죽은 통치자의 생일까지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그 사회의 통치체제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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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일본 歷史(역사)교과서 왜곡 사태뿐만 아니라 일본 각료들의 망언이나 야스꾸니신사 참배문제가 신문에 대서특필 될 때, 독도의 영유권 분쟁이 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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