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고기 사이버체혐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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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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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이번 민물고기 사이버 체험관은 현재 울진에 위치한 민물고기 연구센터 및 전시관을 포함, 도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생물산업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향후 도내 민물고기의 사이버 보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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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계자는 “올해안으로 사이버 체험관을 구축해 내년초부터 본격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도내 생물산업 기반을 확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環境(환경)보전의식 및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중 웹카메라를 설치, 민물고기의 생태는 물론, 동해의 일출장면을 실시간 제공하고, 멸종어종 복원, 사이버 민물고기 기르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도는 이번 민물고기 사이버 체험관을 한국담수어류종합 DB, 국립수산과학원DB와 연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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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사이버체혐관 만든다
다.
경북도는 최근 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화지원사업 assignment 공모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4억원의 政府(정부)예산과 4억원의 도예산을 합쳐 총 8억원을 투입, ‘민물고기 環境(환경) 및 생태 사이버 체험관’을 전국에서 최초로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민물고기 사이버체혐관 만든다
민물고기에 대한 다양한 생태정보와 함께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민물고기 사이버 생태체험관이 구축된다된다.
체험관중 環境(환경)관에는 도내 민물고기의 서식처, 環境(환경)실태(實態), 수질, 環境(환경)보전정보가 제공되고 생태관에서는 민물고기의 몸 해부, 먹이, 토종 및 외래어종, 멸종 민물고기 복원 등이 introduction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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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사이버체혐관 만든다
민물고기 사이버체혐관 만든다
민물고기 사이버 체험관은 낙동강을 비롯한 도내 전 지역의 하천 및 해안에 서식하는 민물고기에 대한 다양한 종류의 정보콘텐츠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민물고기의 생태 및 서식環境(환경)에서부터 가상체험과 관광정보로 이어지는 종합 포털사이트로 꾸며질 계획이다. 또 체험관에서는 웹카메라를 이용한 민물고기 실시간 수중觀察, 사이버 민물고기 기르기와 포획, 방류 등의 가상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