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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파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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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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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전미연 옮김
열린책들
1판 1쇄 2007년 7월
장편소설
빠삐용 죄수 이야기 아니올시다. 노아의 방주를 생각하면 된다

그 곳은 또다른 세상이다. 이 이야기는 한 마디로 ‘노아의 방주’라고 보면 된다 파피용은 프랑스어로 ‘나비’라는 뜻이다. 그래서 14만 4천명의 사람을 태운다. 지구와 같은 행성을 찾아 떠나기로 한다. 1000년이면 신라의 history와 같다. 그러나 government 에서는 퇴짜다. 물론 나무도, 산도, 물도, 곤충도, 동물도 다 태우고 떠난다. 원통 안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구조다. 사재를 털어 또다른 지구를 향해 떠나기로 한다. 우주선이 느리게…(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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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지만, 떠나기로 한 별은 무진장 멀다.

과학자가 지구의 未來(미래)는 볼장 다 봤다고 판단한다. 무진장 긴 세월이다. 적어도 1000년은 가야할 거리다. 날개로 태양빛을 받아 동력으로 이된다 몸통부분은 32km의 길이로 되고, 직경이 500m인가 5km인가 그렇다. 또한, 원심력을 이용하여 중력을 만들어냈다. 우주선의 모양은 나비(파피용) 모양이다. 그 만큼 우주선도 무진장 크다. 14만 4천명의 사람이 탔고, 목적지까지는 100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던 중 세상에서 제일 갑부가 그의 편을 들어준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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